[신화망 베이징 1월 26일] 25일 마카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응변협조센터는 특별행정구정부의 연구와 관련 법칙을 참고해 마카오 주민, 마카오에서 일하는 외지 근무자와 공부하는 외지 학생은 공짜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루어이룽(羅奕龍) 마카오 인백작(仁伯爵)종합병원 의무주임은 코로나 폐렴 백신은 아직 마카오에 도착하지 않지만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접종자는 전문적 웹에서 예약할 수 있다. 한 사람은 접종 두 번을 해야 한다. 첫 번째 접종을 받은 후에 일반적으로 4주를 경과해 두 번째 접종을 받으면 된다. 두 번 접종을 완성하면 2주 후에 대부분 접종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면역이 가능하다.
응변협조센터는 접종을 시작하는 첫 단계에는 방역인원, 고위험 직업 종사자와 역병이 심한 지역에 가야 하는 인원들이 최우선이고 다음 단계에는 모든 주민이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고 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