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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스터시티의 코스트코 매장에서 직원이 마스크 판매대 앞을 지나가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1월25일 자가격리 조치를 해제한 뒤에도 포스터시티 소재 샌마테오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주의 코로나19 위험 등급 4단계 분류 중 가장 위험한 단계인 ‘퍼플’(1단계, Widespread)에 머물러 있다. 코스트코 매장은 평상시의 4분의 1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고객은 상품을 구매할 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야 한다.[촬영/신화사 기자 우샤오링(吳曉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