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3월9일] 총 투자액이 50억 위안(약 8천681억원)에 달하는 상하이 훙커우(虹口) 베이중환(北中環) 국제혁신센터 프로젝트가 7일 착공됐다.
2024년 준공 예정인 베이중환 국제혁신센터는 부지 면적이 약 3만8천㎡, 총 건축 면적이 20여만㎡에 달하며 본사 브랜드 소개, 스마트 하드웨어 응용 체험 및 스마트 제조 연구개발 산학연 플랫폼을 결합하게 된다.
향후 스마트 기술, 5G 기술 응용 등이 일체화된 스마트 지역으로 거듭나 훙커우구 과학연구 창업 및 산업 업그레이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