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청동 인물, 청동잔, 옥그릇, 상아, 실크…. 최근 쓰촨(四川)성 광한(廣漢)시 싼싱두이(三星堆) 유적지의 새로 발견된 여섯 개 '제사갱(祭祀坑)'에서 유물들이 무더기로 출토돼 중국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과연 싼싱두이에 잠든 왕은 누구일까? 싼싱두이에 또 어떤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을까? 지금 싼싱두이는 여러가지 궁금증으로 가득하다.
(중국 청두=신화통신) 선보한 기자 = 1986년 싼싱두이 1호 제사갱에서 출토된 '황금 가면' (3월 17일 촬영). 쓰촨성 광한시 싼싱두이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중국 청두=신화통신) 선보한 기자 = 1986년 싼싱두이 2호 제사갱에서 출토된 '황금 가면을 쓴 청동 두상' (3월 5일 촬영).
(중국 청두=신화통신) 선보한 기자 = 1986년 싼싱두이 2호 제사갱에서 출토된 '청동 가면' (3월 5일 촬영).
(중국 청두=신화통신) 선보한 기자 = 1986년 싼싱두이 2호 제사갱에서 출토된 '동물머리관을 쓴 청동상' (3월 5일 촬영).
(중국 청두=신화통신) 선보한 기자 = 1986년 싼싱두이 2호 제사갱에서 출토된 '관을 쓴 청동 가면' (3월 5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