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장리윈 기자 =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있는 우즈저우(蜈支洲)섬 주변에 직원들이 인공 산호초를 배치하고 있는 모습을 4월 1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4.1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저우자이 양관위 기자 =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가 해양생태 복원을 위해 최근 인공 산호초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하이난대학교와 싼야의 우즈저우(蜈支洲)섬이 공동으로 기획했다.하이난대학교의 한 관계자는 이번 달부터 3만㎥ 크기의 인공산호초 870개가 우즈저우섬 해양 목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장리윈 기자 = 4월 1일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있는 우즈저우(蜈支洲)섬 주변의 인공 산호초 배치 모습. 2021.4.1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장리윈 기자 = 현장 직원들이 4월 1일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있는 우즈저우(蜈支洲)섬 주변에 인공 산호초를 배치하고 있다. 2021.4.1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양관위 기자 =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 우즈저우(蜈支洲)섬에 배치될 인공 산호초 거푸집에 현장 노동자들이 콘크리트를 붓는 모습을 3월 9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1.3.9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저우자이 기자 = 현장 직원들이 4월 1일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시에 있는 우즈저우(蜈支洲)섬 주변에 인공 산호초를 배치하고 있다. 20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