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4월29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서 28일 합동결혼식이 진행됐다. 여러 커플이 양가 부모와 고향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치렀다.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28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서 진행된 합동결혼식에 참석한 커플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28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커플들이 28일 합동결혼식에 참여하고 있다. 2021.4.28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혼례복을 입은 커플들이 28일 합동결혼식에 참여한 모습. 2021.4.28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혼례복을 입은 커플들이 28일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2021.4.28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입은 커플들이 28일 합동결혼식에 참여하고 있다. 2021.4.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