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陝西)성 한중(漢中)시에 위치한 룽터우산(龍頭山) 관광지의 진달래가 초여름을 맞아 꽃망울을 터뜨렸다. 높은 지대에서 활짝 핀 진달래꽃과 운해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룽터우산에는 이를 보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한중=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11일 한중(漢中)시 룽터우산(龍頭山)에 진달래꽃이 만개한 모습. 2021.5.11
(중국 한중=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한 무리의 관광객들이 11일 룽터우산 관광지의 전망대에서 산을 넘는 운해와 그 속에 핀 진달래꽃을 관람하고 있다. 2021.5.11
(중국 한중=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몇몇 관광객들이 11일 룽터우산 관광지를 여행하고 있다. 2021.5.11
(중국 한중=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사진은 11일 룽터우산 관광지의 유리 난간을 지나며 진달래꽃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의 모습. 2021.5.11
(중국 한중=신화통신) 타오밍 기자 = 관광객들이 11일 룽터우산 관광지의 공중 난간에서 활짝 핀 진달래꽃을 관람하고 있다. 202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