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지진 발생 대비 구조 훈련 개최

쓰촨성 야안(雅安)시 위청(雨城)구 훈련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지진 발생에 대비해 구조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국무원 지진구조지휘부 판공실, 응급관리부, 쓰촨성 인민정부가 쓰촨성 야안(雅安)시 등지에서 지진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응급사명·2021’ 구조 훈련을 개최했다. 이는 응급관리부 출범 3년 만에 처음 열린 대규모 점검 훈련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