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은 110번째 '국제 간호사의 날'이다. 일명 '백의의 천사'로 불리는 수많은 간호사들은 각자 자신이 속한 의료현장에서 부상자를 치료하고 환자를 살리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다.
(중국 천궁=신화통신) 마스크를 착용한 간호사가 12일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에 위치한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수액제를 정리하고 있다. 2021.5.12 (사진/신화통신)
(중국 룽장=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룽장(榕江)현의 한 병원에서 소속 간호사가 12일 병실 내 혈액투석기를 세팅하고 있다. 2021.5.12 (사진/신화통신)
(중국 난징=신화통신)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의 한 병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간호사가 12일 환자 모니터링 장비를 설정하고 있다. 2021.5.12 (사진/신화통신)
(중국 융저우=신화통신) 후난(湖南)성 다오(道)현에 위치한 병원에서 12일 간호사들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1.5.12 (사진/신화통신)
(중국 취징=신화통신) 마스크를 착용한 간호사가 12일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에 있는 한 병원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2021.5.12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