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징현 5월14일] 안후이(安徽) 양쯔강 악어 국가급자연보호구역에서는 13일 징(涇)현에 위치한 악어 핵심 서식지에 51마리의 인공번식 양쯔강 악어를 풀어줬다. 이곳에서는 올해 양쯔강 악어 530마리를 야생에 방류할 계획이며 나머지 479마리는 이 보호구역의 여러 지역에 순차적으로 방류될 예정이다. 안후이 양쯔강 악어 국가급자연보호구역에서는 2003년부터 2020년까지 누적 16차례에 걸쳐 양쯔강 악어 야생 방류를 실시했으며 누계 508마리의 양쯔강 악어를 인공 번식시켰다.
(중국 징현=신화통신) 한쉬 기자 = 안후이(安徽) 양쯔강 악어 국가급자연보호구역 직원들이 13일 양쯔강 악어를 풀어 주고 있다. 2021.5.13
(중국 징현=신화통신) 한쉬 기자 = 안후이 양쯔강 악어 국가급자연보호구역 직원들이 풀어준 양쯔강 악어가 13일 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2021.5.13
(중국 징현=신화통신) 한쉬 기자 = 안후이 양쯔강 악어 국가급자연보호구역 직원들이 13일 양쯔강 악어를 풀어 주고 있는 모습. 2021.5.13
(중국 징현=신화통신) 한쉬 기자 = 13일 직원들이 악어를 풀어주기 전에 전자 칩을 스캔해 정보를 식별하고 있는 모습. 2021.5.13
(중국 징현=신화통신) 한쉬 기자 = 안후이 양쯔강 악어 국가급자연보호구역 직원들이 풀어준 양쯔강 악어들이 13일 물 속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 202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