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자이=신화통신) 어우둥취 기자 = 14일 밤(현지시간) 드론으로 촬영한 구이저우(貴州) 단자이(丹寨) 완다샤오전(萬達小鎮) 전경. 2021.5.15
[신화망 단자이 5월16일] 밤이 다가오자 마을 곳곳에 형형색색 등불이 밝혀지고 네온이 반짝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냈다. '제2회 중국 단자이 무형문화유산주간'이 이곳에서 개막했다. 완다샤오전(萬達小鎮)은 무형문화유산 마을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무형문화전승자 여러 명을 마을에 정착시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중국 단자이=신화통신) 어우둥취 기자 = 사진은 여러 관광객들이 14일 완다샤오전을 거닐고 있는 모습. 20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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