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커우(營口)시 중서의 통합 병원 안에서 의사가 약재를 우리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잉커우(營口)시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성 위생건강위원회 관련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국가가 공개한 중약 처방 및 전문가가 개발한 처방을 근거로 허베이 등지에서 중약재 10톤을 긴급 구매하는 한편 베이징 등지에서 약을 달이는 설비를 구매했다. 현지 의료진은 추가 근무를 하며 중의 탕약과 약초차를 달여 코로나19 방역에 일조하고 있다. 약을 달이기 시작한 이후 의료진 70명이 주야 2교대로 근무를 하며 매일 약 3만 팩의 탕약과 약초차를 달여 바위취안(鲅魚圈)구의 집중 격리자와 중점 통제 지역 내 주민에게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촬영/판위룽(潘昱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