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6일, 관람객이 중국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 현장에서 홍보영상을 보고 있다. 2021년 중국국제빅데이터산업박람회(아래 ‘빅데이터박람회’)가 이날 구이양(貴陽)에서 개막했다. ‘수지변(數智變, 데이터에 의한 스마트한 변화)·물치신(物致新, 사물을 새롭게 만든다)’을 주제로 한 이번 ‘빅데이터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방식으로 포스트 전염병 시대에서의 데이터 요소의 융합과 혁신적 발전에 대해 중점적인 토론을 전개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어우둥취(歐東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