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四川)성 더양(德陽)시 광한(廣漢)현 싼싱두이(三星堆)박물관이 28일 ‘싼싱두이를 통해 이해하는 중화문명’ 테마 행사를 열었다. 박물관은 싼싱두이 테마 조명쇼, 촉나라 비단을 주제로 한 패션쇼 등 테마 문화창의전을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싼싱두이에서 새로 발견된 제사갱 6개의 발굴 성과를 발표했고, 여러 기관 및 학교가 공동으로 싼싱두이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전략적 협력을 시작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시(王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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