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7월4일] '2021년 중국 산둥(칭다오) 국제노인건강산업 박람회'가 최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열렸다. 박람회에는 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다.
업체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5G+'스마트 ▷주택생활 ▷맞춤형 설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첨단 제품과 기술 및 서비스를 출품했다. 이 뿐 아니라 ▷문화교육 ▷생활용품 ▷권익보호 등 영역의 최적화된 서비스도 내놓아 노인들이 수준 높은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한 업체가 3일 '2021년 중국 산둥(칭다오) 국제노인건강산업 박람회'에 출품한 양산용 '스마트 바이오닉 핸드'. 2021.7.3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참관인들이 3일 '2021년 중국 산둥(칭다오) 국제노인건강산업 박람회'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2021.7.3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출품업체 관계자들이 3일 '2021년 중국 산둥(칭다오) 국제노인건강산업 박람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7.3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리쯔헝 기자 = 몇몇 참관인들이 3일 '2021년 중국 산둥(칭다오) 국제노인건강산업 박람회'에 출품된 '24시간 스마트 노인 돌봄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021.7.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