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湖南)성 쯔싱(資興)시에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24시간 셀프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현재 쯔싱시에는 총 4곳의 24시간 셀프 도서관이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중국 쯔싱=신화통신) 12일 쯔싱시 한 24시간 셀프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21.7.12 (사진/신화통신)
(중국 쯔싱=신화통신) 12일 쯔싱시 한 24시간 셀프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21.7.12 (사진/신화통신)
(중국 쯔싱=신화통신) 12일 쯔싱시 한 24시간 셀프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21.7.12 (사진/신화통신)
(중국 쯔싱=신화통신) 12일 쯔싱시 한 24시간 셀프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2021.7.12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