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1-08-02 09:42:28 | 편집: 朴锦花
29일 허비시 쉰현 리양중학교 창펑 분교 식당에서 주민이 밥을 받아 가고 있다.
허난성 북부에 폭우가 내리면서 허난성은 8곳에 대피소를 마련해 주민 40만4600명을 대피시켰다. 신샹 웨이후이시, 허비 쉰현의 대피소를 찾아 그들의 생활상을 취재하고 훈훈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안(李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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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풍경…훈훈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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