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8월9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는 오래된 공장단지를 예술구역으로 변신시켰다. 옛 공장의 모습을 간직하면서도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된 180 예술구는 독서, 외식, 스포츠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야간경제를 테마로 하는 180 예술구의 관광 프로그램도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사진은 지난 7일 드론으로 촬영한 180 예술구의 야경. 2021.8.8 (사진/신화통신)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180 예술구를 방문한 사람들이 지난 7일 컨테이너를 활용한 가게를 둘러보고 있다. 2021.8.8 (사진/신화통신)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마스크를 쓴 관광객이 지난 7일 휴대전화로 180 예술구에 전시된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 2021.8.8 (사진/신화통신)
(중국 허페이=신화통신) 가방을 든 관광객이 지난 7일 180 예술구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2021.8.8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