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바그다드 8월14일] 중국 정부가 이라크에 기증한 시노팜(Sinopharm) 코로나19 백신 3차분이 12일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이날 바그다드 국제공항에서 열린 인수식에는 이라크 주재 중국대사와 이라크 보건부 장관이 참석했다.
중국 시노팜 백신이 12일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신화통신)
지게차를 탄 직원이 12일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노팜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게차를 탄 직원이 12일 바그다드 국제공항에서 시노팜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