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8월18일] 상하이가 '도시 장터' 특색 거리를 조성해 화제다. 이 도시 장터는 상하이시 홍커우(虹口)구 베이와이탄(北外灘)의 한 상권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1990년대 당시 상하이 뒷골목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에 많은 시민들이 옛 정취와 향수를 만끽하기 위해 이곳에 모여들며 현지 소비도 활성화시키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17일 상하이 홍커우구 베이와이탄에 자리한 '도시 장터'에서 골목을 구경하고 있다. 2021.8.17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17일 상하이 홍커우구 베이와이탄에 자리한 '도시 장터'의 모습. 2021.8.17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한 방문객이 17일 상하이 홍커우구 베이와이탄에 자리한 '도시 장터'에서 옛날 자전거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1.8.17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한 방문객이 17일 상하이 홍커우구 베이와이탄에 자리한 '도시 장터'에서 옛 정취가 담긴 물품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1.8.17
(상하이=신화통신) 왕샹 기자 = 몇몇 아이들이 17일 상하이 홍커우구 베이와이탄에 자리한 '도시 장터'에서 탁구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1.8.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