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3일] 베이징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동물 201마리가 최근 관광객들에게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새끼 동물은 황금들창코원숭이, 갈색곰, 사자 등 43종에 달한다. 베이징동물원 측은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각기 다른 습성에 따라 관광객들과의 만남 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베이징동물원에서 어미 갈색곰과 새끼 두 마리를 포착했다. 2022.7.2
2일 베이징동물원에서 놀고 있는 새끼 침팬지. 베이징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동물 201마리가 최근 관광객들에게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새끼 동물은 황금들창코원숭이, 갈색곰, 사자 등 43종에 달한다. 베이징동물원 측은 동물들의 건강을 위해 각기 다른 습성에 따라 관광객들과의 만남 시간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7.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