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양저우 7월16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양저우시 동물원은 목욕을 통해 새끼 호랑이의 더위를 시켜줬다. 15일 양저우시 동물원 사육사가 새끼 호랑이를 씻기고 있다. 2022.7.15
15일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새끼 호랑이를 씻기고 있다. 최근 장쑤성 양저우시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양저우시 동물원은 목욕을 통해 새끼 호랑이의 더위를 시켜줬다. 2022.7.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