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마취 9월19일] 간쑤(甘肅)성 마취(瑪曲)초원은 1980~90년대부터 발생한 사막화 현상으로 수원 함양 수준이 떨어졌다. 이에 현지 정부는 사막화 방지를 포함한 일련의 생태 보호 사업을 실시해 마취초원에서 황허(黃河)로 공급하는 물의 양을 끌어올렸다. 마취현 아완창(阿萬倉)습지의 하류와 늪지를 지난 17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2.9.18
황허(黃河)의 간쑤(甘肅)성 마취(瑪曲)현 구간 원류 및 연안 풍경을 지난 17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초원과 습지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는 마취현은 황허의 중요 상류 수원으로 꼽힌다. 하지만 1980~90년대부터 마취초원에 발생한 사막화 현상으로 수원 함양 수준이 떨어졌다. 이에 현지 정부는 사막화 방지를 포함한 일련의 생태 보호 사업을 실시해 마취초원에서 황허로 공급하는 물의 양을 끌어올렸다. 2022.9.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