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인촨 4월6일] 청명절(淸明節) 연휴 이튿날인 5일 야외로 나들이를 떠난 사람들이 많았다.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스쭈이산(石嘴山)시 베이우당(北武當) 생태관광구, 다우커우(大武口) 세탄공장 공업유적공원, 사후(沙湖) 생태관광구 등지에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베이우당 생태관광구를 찾은 여행객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4.5
5일 여행객들이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스쭈이산(石嘴山)시 다우커우(大武口) 세탄공장 공업유적공원을 유람하고 있다.
청명절(淸明節) 연휴 이튿날인 이날 야외로 나들이를 떠난 사람들이 많았다. 스쭈이산시 베이우당(北武當) 생태관광구, 다우커우 세탄공장 공업유적공원, 사후(沙湖) 생태관광구 등지에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4.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