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안 5월22일] 역대 13개 왕조의 수도였던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가 최근 수년간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산업을 융합·개발하면서 인기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20일 시안 다탕(大唐) 불야성 관광지의 문화 크리에이티브 제품 매장에서 여행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2024.5.21
20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다탕(大唐) 불야성 관광지를 구경하는 여행객들.
역대 13개 왕조의 수도였던 시안이 최근 수년간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산업을 개발하고 있다. 도시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인기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2024.5.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