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쑤 5월24일] 최근 수년간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는 대운하 문화유산의 보호, 전승, 활용을 핵심으로 문화유산 보호·수리·개발, 공업유적 재활용 등의 보호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업유적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우시 조선소 옛터를 개조해 만든 훙촨창(紅船場) 상업단지를 22일 드론 파노라마 사진에 담았다. 2024.5.22
22일 촬영한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조선소 옛터를 개조해 만든 훙촨창(紅船場) 상업단지.
최근 수년간 우시시는 대운하 문화유산의 보호, 전승, 활용을 핵심으로 문화유산 보호·수리·개발, 공업유적 재활용 등의 보호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업유적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4.5.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