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양 9월19일] 올해는 '9·18사변'이 발발한 지 93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8일 오전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 위치한 '9·18' 역사박물관 잔력비(殘歷碑)광장에서 타종·경적식이 진행됐다.
이날 열린 타종·경적식 현장. 2024.9.18
18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에 위치한 '9·18' 역사박물관 잔력비(殘歷碑)광장에서 열린 타종·경적식 현장.
올해는 '9·18사변'이 발발한 지 93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오전 '9·18' 역사박물관 잔력비광장에서 타종·경적식이 진행됐다. 2024.9.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