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인촨 10월5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인촨(銀川)시에 위치한 투란둬(圖蘭朵) 와인타운은 포도 재배, 와인 양조, 가족 휴양 등 다양한 산업이 융합된 문화관광 리조트다. 이곳은 와인과 전체 업종을 결합시키고 전통문화와 특색 관광을 융합해 와인 문화·관광·휴양의 전체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4일 투란둬 와인타운의 포도 재배 단지를 둘러보는 여행객들. 2024.10.4
여행객들이 4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인촨(銀川)시에 위치한 투란둬(圖蘭朵) 와인타운의 라운지에서 각종 와인을 구경하고 있다.
투란둬 와인타운은 포도 재배, 와인 양조, 가족 휴양 등 다양한 산업이 융합된 문화관광 리조트다. 이곳은 와인과 전체 업종을 결합시키고 전통문화와 특색 관광을 융합해 와인 문화·관광·휴양의 전체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2024.10.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