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왕추친(오른쪽)-량징쿤(오른쪽)이 시상대에 올라서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신화망 베이징 10월6일]왕추친/량징쿤이 5일 열린 2024 세계탁구연맹(WTT) 차이나 스매시 남자 복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0-2로 밀린 상황에서 팀 동료 린스둥-린가오위안에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agebreak
5일 금메달을 딴 왕추친(왼쪽에서 2번째)-량징쿤(왼쪽에서 1번째)과 은메달을 딴 린가오위안(오른쪽에서 1번째)-린스둥이 시상식에 참석해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샤오이주(肖藝九)]
왕추친/량징쿤이 5일 열린 2024 세계탁구연맹(WTT) 차이나 스매시 남자 복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0-2로 밀린 상황에서 팀 동료 린스둥-린가오위안에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