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6일] 5일 산시(山西)성 창예(長治)시에 위치한 관음당(觀音堂)을 찾은 관광객이 불상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명(明)대 건설된 관음당에는 약 500존의 채색 불상이 보존돼 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중국 국경절을 맞아 사람들이 박물관,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문화의 매력을 한껏 누렸다. 2024.10.5
중국 국경절을 맞아 사람들이 박물관,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문화의 매력을 한껏 누렸다.
4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인췌산(銀雀山) 한묘(漢墓) 죽간(竹簡)박물관을 찾은 관광객. 2024.10.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