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성 바울 성당 유적 앞에 설치된 경축 조형물(12월 18일 촬영)
[신화망 마카오 12월19일] 조국 반환 25주년을 앞둔 마카오 거리 곳곳은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라이샹둥(賴嚮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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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환 25주년을 앞둔 마카오 거리 곳곳은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이헝(程一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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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환 25주년을 앞둔 마카오 거리 곳곳은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이헝(程一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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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환 25주년을 앞둔 마카오 거리 곳곳은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청(張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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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환 25주년을 앞둔 마카오 거리 곳곳은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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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환 25주년을 앞둔 마카오 거리 곳곳은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청이헝(程一恒)]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