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2월23일] 22일 이허위안(頤和園·이화원) 스치쿵차오(十七孔橋)를 찾은 관광객이 풍경을 둘러보고 있다.
매년 겨울 동지 전후로 베이징 이허위안 스치쿵차오에선 다리 사이 구멍으로 햇살이 비치는 장관이 연출된다. 2024.12.22
매년 겨울 동지 전후로 베이징 이허위안(頤和園·이화원) 스치쿵차오(十七孔橋)에선 다리 사이 구멍으로 햇살이 비치는 장관이 연출된다.
22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이허위안 스치쿵차오. 2024.12.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