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쿤밍 3월31일] 30일 오후, 윈난(雲南)성은 의류·의약품·라면·텐트 등 생활 및 구호물자 약 7.3t(톤)을 긴급 조달했다. 해당 물자를 실은 전세기는 쿤밍(昆明)에서 미얀마 양곤으로 날아가 현지 지진 구호 작업을 지원했다.
30일 쿤밍 창수이(長水)국제공항에서 작업자들이 구호물자를 비행기에 싣고 있다. 2025.3.30
30일 윈난(雲南)성에 위치한 쿤밍(昆明) 창수이(長水)국제공항에서 대원들이 구호물자를 비행기 안으로 옮기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