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의 경제 실현한 中 신에너지차, 럭셔리 세단으로 고급차 시장에서도 '인기몰이'-Xinhua

규모의 경제 실현한 中 신에너지차, 럭셔리 세단으로 고급차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12 11:11:39

편집: 朴锦花

[신화망 허페이 1월12일] '100만 대 양산', '100만 위안(약 2억원) 판매가'...중국 신에너지차 산업이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며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신차오(新橋) 스마트 전기차 산업단지 웨이라이(蔚來·NIO·니오) 제2공장에서 니오의 100만 번째 차량이 출고됐다.

앞서 링파오(零跑·Leap Motor), 샤오펑(小鵬·Xpeng)자동차도 잇따라 100만 대 양산차 출고를 발표했다.

지난 6일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시 신차오(新橋) 스마트 전기차 산업단지 웨이라이(蔚來·NIO) 제2공장에서 출고된 100만 번째 차량. (사진/신화통신)

니오의 100만 번째 양산차 탄생까지 소요된 시간은 8년에 불과하다. 신흥 전기차 기업이 100만 대 생산을 돌파한 것은 기업 자체적인 규모의 성장을 넘어 중국 신에너지차가 브랜드 고급화, 기술 진화를 실현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꼽힌다.

지난 10년간 니오·리샹(理想)·샤오펑 등으로 대표되는 신흥 완성차 기업들은 중국 자동차 산업 변혁의 '개척자'로 활약했다. 이들은 전통 내연기관 시대의 경로를 과감히 버리고 전동화·스마트화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자동차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사용자 관계를 재구성했으며 '경험'과 '데이터'로 새로운 자동차의 기준을 정의했다.

특히 화웨이는 장화이(江淮)자동차그룹(JAC 모터스)과 협력해 판매가가 100만 위안이 넘는 쭌제(尊界·Maextro) S800을 선보였다. 화웨이는 하모니(Harmony·鴻蒙) 운영체제(OS) 콕핏, 고급 스마트 주행 시스템, 산업 디지털 모델 기반 구동 엔진 등 한 세트의 스마트카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를 기반으로 쭌제 S800은 등장과 동시에 스마트화의 최상위 아키텍처에 설 수 있게 됐다.

화웨이∙샤오미 등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자동차 산업 진입은 자본과 기술 유입 뿐만 아니라 생태의 융합과 제조 체계의 재편을 가져왔다. 이를 통해 중국 자동차 기업은 100만 위안 가격대를 넘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5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국제 오토쇼' 내 훙멍(鴻蒙·Harmony) 스마트 모빌리티 전시부스에 전시된 쭌제(尊界·Maextro) S800. (사진/신화통신)

샹싱추(項興初) 장화이자동차그룹 회장은 화웨이와 장화이의 협력으로 전통 완성차 업체와 부품 공급업체의 선형적 관계에 변화가 생겼고 테크 기업이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고 자동차 기업이 제조와 통합에 집중하는 새로운 산업 공동체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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