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시진핑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이 금수산 영빈관에서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을 회견했다.
6월21일,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조선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평양을 떠나 귀국했다.
6월20일 저녁,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 5·1경기장에서 조선 각계 관중들과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 공연을 관람했다.
조선에는 평양 시내에 소재한 김일성 광장, 만수대 기념비와 개선문을 비롯해 판문점, 묘향산, 금강산, 마식령 스키장 등 유명한 명소들이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이 20일 전용기로 평양에 도착해 조선에 대한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6월20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은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평양 목란관에서 마련한 환영 연회에 참석했다.
6월 20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이 평양 금수산 영빈관에서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
6월20일,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에 도착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조선의 정식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며, 아시아 동부 조선반도 북부에 위치해 있다. 북쪽은 중국과 이웃하고 있고, 동북쪽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조선의 국토면적은 12만3천 평방킬로미터, 인구는 약2400만, 수도는 평양이다.
1월 8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이날 베이징에 도착한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회담했다.
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이 6월20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을 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