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싼먼샤 11월24일] 허난(河南)성 싼먼샤(三門峽)시 당국은 황허(黃河)습지 생태건설을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백조 보호를 강화했다. 그 결과 겨울을 나기 위해 이곳을 찾는 백조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3일 싼먼샤 톈어후(天鵝湖)국가도시습지공원에서 힘차게 날갯짓을 하고 있는 백조들. 2022.11.23
백조떼가 22일 허난(河南)성 싼먼샤(三門峽)시 황허(黃河)습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최근 많은 백조가 겨울을 나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현지 당국은 황허습지 생태건설을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백조 보호를 강화했다. 그 결과 겨울을 나기 위해 이곳을 찾는 백조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2.1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