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11월24일] 중·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 문화교류행사인 '병마용과 고대 중국-진한(秦漢)시대 문명의 유산' 대형 문물전이 일본 교토∙시즈오카∙나고야 등에 이어 일본 순회전의 마지막 지역인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을 찾았다. 지난 21일 일본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에 걸린 '병마용과 고대 중국-진한시대 문명의 유산' 포스터. 2022.11.23
관람객들이 지난 21일 일본 도쿄 우에노모리(上野之森) 미술관에서 개최된 '병마용과 고대 중국-진한(秦漢)시대 문명의 유산' 대형 유물전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중·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는 중요 문화교류행사인 이번 문물전은 교토∙시즈오카∙나고야 등에 이어 일본 순회전의 마지막 지역인 도쿄 우에노모리미술관에서 열렸다. 2022.1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