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자오쭤 11월28일]허난(河南)성 자오쭤(焦作)시 우즈(武陟)현은 최근 연근 수확기를 맞아 수확 작업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우즈현은 최근 수년간 연근 재배 및 가공 산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이를 통해 현지 농가소득 향상을 이끌고 있다. 지난 26일 작업자들이 우즈현의 한 연근밭에서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 2022.11.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1-28 11:20:10
편집: 朱雪松
[신화망 자오쭤 11월28일]허난(河南)성 자오쭤(焦作)시 우즈(武陟)현은 최근 연근 수확기를 맞아 수확 작업으로 분주한 모습이다. 우즈현은 최근 수년간 연근 재배 및 가공 산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이를 통해 현지 농가소득 향상을 이끌고 있다. 지난 26일 작업자들이 우즈현의 한 연근밭에서 연근을 수확하고 있다.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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