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푸저우 12월14일] 푸젠(福建)성 민장(閩江) 수이커우(水口)댐의 한 부두에서 충전 중인 민장 최초 전기 화물선 '우이(武夷) 2호'를 13일 드론으로 담았다. 이날 푸젠(福建)성 최초 전기 선박이 민장 수이커우댐의 한 부두에서 정식으로 직류 충전 시범에 나섰다. 전기 선박 투입으로 푸젠성 내륙 수운용 선박의 친환경∙스마트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2.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14 10:37:43
편집: 朱雪松
[신화망 푸저우 12월14일] 푸젠(福建)성 민장(閩江) 수이커우(水口)댐의 한 부두에서 충전 중인 민장 최초 전기 화물선 '우이(武夷) 2호'를 13일 드론으로 담았다. 이날 푸젠(福建)성 최초 전기 선박이 민장 수이커우댐의 한 부두에서 정식으로 직류 충전 시범에 나섰다. 전기 선박 투입으로 푸젠성 내륙 수운용 선박의 친환경∙스마트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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