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푸톈 12월16일] 14일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인 푸톈(莆田) 목조공예 성(省)급 전승자가 나무 조각을 정밀하게 다듬고 있다. 푸톈 목조공예는 중국 4대 목조공예 중 하나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최근 수년간 중국이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면서 푸톈 목조공예품의 생산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렇게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제품은 일본·한국 등 20여 개 국가 및 지역으로 판매되고 있다. 2022.12.14
푸톈(莆田) 목조공예는 중국 4대 목조공예 중 하나로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최근 수년간 중국이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면서 푸톈 목조공예품 생산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렇게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제품은 일본·한국 등 20여 개 국가 및 지역으로 판매되고 있다. 고전가구 기예 전수자(오른쪽)가 14일 직원에게 푸톈 목조공예 조각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2022.12.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