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가오미 12월19일] 새해가 다가올수록 중국 각지에서는 새해맞이 용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18일 산둥(山東)성 가오미(高密)시 샤좡(夏莊)진의 한 춘롄(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도매시장에서 상인이 춘롄을 고르고 있다. 2022.12.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19 13:51:55
편집: 朱雪松
[신화망 가오미 12월19일] 새해가 다가올수록 중국 각지에서는 새해맞이 용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18일 산둥(山東)성 가오미(高密)시 샤좡(夏莊)진의 한 춘롄(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도매시장에서 상인이 춘롄을 고르고 있다.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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