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보저우 1월10일] 9일 한 시민이 안후이(安徽)성 보저우(亳州)시의 한 춘절(春節·음력설)맞이 용품 시장에서 장식품을 구경하고 있다. 춘절이 다가오자 춘롄(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초롱 등 춘절맞이 용품 판매가 늘고 있다. 2023.1.9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춘롄(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초롱 등 춘절맞이 용품 판매가 늘고 있다. 9일 시민들이 안후이(安徽)성 보저우(亳州)시의 한 춘절맞이 용품 시장에서 장식품을 구매하고 있다. 2023.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