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1월9일] 한 상인이 8일 산둥(山東)성 리(李)촌 장터에서 라이브커머스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가까워오자 산둥성 칭다오(靑島)시 장터에는 춘절맞이 용품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칭다오 제일 장터'로 불리는 리촌 장터는 1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으로 유명하다. 2023.1.8
춘절(春節·음력설)이 가까워오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 장터에는 춘절맞이 용품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칭다오 제일 장터'로 불리는 리(李)촌 장터는 12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으로 유명하다. 8일 리촌 장터에서 설맞이 용품을 고르는 시민들. 2023.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