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타이장(台江)현에서 열린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불꽃 속에서 용춤을 선보이고 있다.
구이저우성 타이장현에서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불꽃 용춤대회, ‘우룽쉬화(舞龍噓花)’가 열린 가운데 현 내 먀오족 마을에서 참가한 용춤팀들이 화려한 용춤을 선보이며 전통 명절을 즐겼다.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인 ‘우롱쉬화’는 202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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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타이장현에서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불꽃 용춤대회, ‘우룽쉬화(舞龍噓花)’가 열린 가운데 현 내 먀오족 마을에서 참가한 용춤팀들이 화려한 용춤을 선보이며 전통 명절을 즐겼다.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인 ‘우롱쉬화’는 202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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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타이장현에서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불꽃 용춤대회, ‘우룽쉬화(舞龍噓花)’가 열린 가운데 현 내 먀오족 마을에서 참가한 용춤팀들이 화려한 용춤을 선보이며 전통 명절을 즐겼다.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인 ‘우롱쉬화’는 202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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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타이장현에서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불꽃 용춤대회, ‘우룽쉬화(舞龍噓花)’가 열린 가운데 현 내 먀오족 마을에서 참가한 용춤팀들이 화려한 용춤을 선보이며 전통 명절을 즐겼다.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인 ‘우롱쉬화’는 202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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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타이장현에서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불꽃 용춤대회, ‘우룽쉬화(舞龍噓花)’가 열린 가운데 현 내 먀오족 마을에서 참가한 용춤팀들이 화려한 용춤을 선보이며 전통 명절을 즐겼다.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인 ‘우롱쉬화’는 202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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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타이장현에서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불꽃 용춤대회, ‘우룽쉬화(舞龍噓花)’가 열린 가운데 현 내 먀오족 마을에서 참가한 용춤팀들이 화려한 용춤을 선보이며 전통 명절을 즐겼다.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인 ‘우롱쉬화’는 202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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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타이장현에서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불꽃 용춤대회, ‘우룽쉬화(舞龍噓花)’가 열린 가운데 현 내 먀오족 마을에서 참가한 용춤팀들이 화려한 용춤을 선보이며 전통 명절을 즐겼다.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인 ‘우롱쉬화’는 202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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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타이장현에서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불꽃 용춤대회, ‘우룽쉬화(舞龍噓花)’가 열린 가운데 현 내 먀오족 마을에서 참가한 용춤팀들이 화려한 용춤을 선보이며 전통 명절을 즐겼다.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인 ‘우롱쉬화’는 202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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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성 타이장현에서 원소절(元宵節∙정월 대보름)을 맞아 불꽃 용춤대회, ‘우룽쉬화(舞龍噓花)’가 열린 가운데 현 내 먀오족 마을에서 참가한 용춤팀들이 화려한 용춤을 선보이며 전통 명절을 즐겼다. 먀오족 전통 대보름맞이 행사인 ‘우롱쉬화’는 2021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촬영/양원빈(楊文斌)]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