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무단장 2월5일]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가 다가오자 중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양거(秧歌·중국 북방 농촌 지역의 민간 가무) 공연팀이 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의 한 관광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3.2.4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의 한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4일 홍등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가 다가오자 중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2023.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