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현 2월6일]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이(黟)현 훙(宏)촌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4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봄을 맞아 황산시 이현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 훙촌에 관광객이 몰렸다. 덕분에 관광경제와 야간경제 등이 활성화되면서 해당 지역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3.2.5
새봄을 맞아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이(黟)현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역 훙(宏)촌에 관광객이 몰렸다. 덕분에 관광경제와 야간경제 등이 활성화되면서 해당 지역 소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객들이 5일 훙촌에서 사진을 남기고 있다. 2023.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