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지 2월20일]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둥바이후(東白湖)진에 있는 쓰순(斯舜) 매화정원은 봄을 맞아 매화를 구경하러 온 상춘객들로 붐볐다.
19일 매화가 만개한 쓰순 매화정원 전경. 2023.2.19
관광객들이 19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둥바이후(東白湖)진에 있는 쓰순(斯舜) 매화정원에서 만개한 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절기상 '우수(雨水)'인 이날, 산으로 둘러싼 쓰순 매화정원은 봄을 맞아 매화를 구경하러 온 상춘객들로 붐볐다. 해당 정원에는 500그루에 육박하는 매화나무가 심겨 있다. 2023.2.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