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2월21일] 19일 드론으로 촬영한 지모고성(即墨古城).
어둠이 짙게 깔리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 위치한 지모고성이 화려한 불빛으로 꾸며졌다. 현지는 소비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조명쇼, 쇼핑 페스티벌 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야간경제 브랜드를 구축해 새로운 소비 활력을 끌어냈다. 2023.2.20
어둠이 짙게 깔리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에 위치한 지모고성(即墨古城)이 화려한 불빛으로 꾸며졌다. 현지는 소비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조명쇼, 쇼핑 페스티벌 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야간경제 브랜드를 구축해 새로운 소비 활력을 끌어냈다.
19일 저녁 지모고성을 찾은 관광객들. 2023.2.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