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랴오청 7월4일] 3일 '제1회 전국농민기능대회' 수공예 편직 부문에 참가한 선수가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날 '제1회 전국농민기능대회'가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시에서 열렸다. 중국 각지의 농민 선수 300명이 수공예 자수·편직·전지(剪紙·종이 공예), 흙공예, 밀가루 공예, 농민 회화 등 6개 부문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2023.7.3
'제1회 전국농민기능대회'가 3일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시에서 열렸다. 중국 각지의 농민 선수 300명이 수공예 자수·편직·전지(剪紙·종이 공예), 흙공예, 밀가루 공예, 농민 회화 등 6개 부문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날 '제1회 전국농민기능대회' 농민 회화 부문에 참가한 선수. 2023.7.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