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산사태 현장에서 구조대가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신화망 우펑 7월10일] 8일 오후 4시경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우펑(五峰)현 창러핑(長樂坪)진 웨산(月山)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됐다. 응급관리부는 지질재해 4급 비상대응 조치를 가동하고 응급구조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즈쭌(伍志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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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경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우펑(五峰)현 창러핑(長樂坪)진 웨산(月山)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됐다. 응급관리부는 지질재해 4급 비상대응 조치를 가동하고 응급구조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즈쭌(伍志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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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경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우펑(五峰)현 창러핑(長樂坪)진 웨산(月山)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됐다. 응급관리부는 지질재해 4급 비상대응 조치를 가동하고 응급구조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즈쭌(伍志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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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4시경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우펑(五峰)현 창러핑(長樂坪)진 웨산(月山)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사람들이 다치거나 실종됐다. 응급관리부는 지질재해 4급 비상대응 조치를 가동하고 응급구조팀을 현장에 급파했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즈쭌(伍志尊)]
원문 출처:신화통신